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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시월드
고양이는 산책 시 돌발상황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소리에도 겁을 먹고 도망치려하기때문에 주변이 아무것도 없는 평지라면 모를까자동차 밑이나 나무 위 같은 곳으로 고양이가 도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명랑이 산책 훈련 시키려고 고양이용 몸줄을 구입했습니다 고양이는 머리와 어께 넓이가 좁아서 일반 강아지용 목줄을 하게되면 쑥 빠지기 때문에 반드시 고양이 전용 몸줄을 구입해야합니다 고양이 몸줄도 끈으로 된것이 있고 천으로 된것이 있는데요저는 이 포장이 너무 끌려서 맨 오른쪽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때가 명랑이 생후 2~3개월정도인데요 자묘용으로 나온 몸줄이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끈이 너무 헐거웠습니다 그래서 끝부분을 묶어줬어요 사진 위쪽에 보면 묶은게 보이시죠? ^^ 잠자고 있을때 ..
명랑이를 데려오면서 지금은 아기고양이라 귀엽지만 크면 어떤모습이 될까?하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명랑이 닮은 아이들을 검색해봣는데 카오스 캣으로 검색하니 명랑이 닮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우리 명랑이부터 소개할게요 이때는 아기라서 귀엽지만 이 귀여움을 성묘가 되어서도 간직할 수 있을까요 ㅠㅠ 제가 검색한 명랑이 닮은 아이들 이 아이는 샴이랑 좀 비슷한것 같아요근데 카리스마 쩔게 무섭게 생긴거같음.. 애는 그냥 닮진 않았는데 코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 명랑이가 장모종이었다면 이런느낌이었을까요페르시안 흰색 회색 크림 이런 아이들만 봤는데 이아이는 특이하네요 얘는 명랑이랑 얼굴이 완전 닮음!! 흰양말도 너무 귀엽다 ㅎㅎ 더 닮은 애 발견!! 이아이는 페이스북도 있고..
벌써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이 온게 느껴집니다. 가을이 지나면 곧 겨울이 오고 제가 키우는 끈끈이들 대부분이 동면한다고 합니다. 뿌리만 남아있는 상태로ㅠㅠ 안그래도 햇빛이 잘 드는 집이 아니여서 아이들 착색도 잘 안되는데 겨울에 그냥 실내에 들여놓는다면 빛부족으로 더 비실비실해질것 같아서 식물 성장용 LED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물 성장용으로 판매되는 LED를 검색해보니 제품도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너무 비싼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DIY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전기 전자과 나오신분들은 직접 모듈들을 구매해서 조립하는데 그렇게 되면 저렴하고 원하는 스펙에 맞출수도 있기때문에 저도 DIY를 해볼까 하다가 저는 이쪽으론 지식이 없어서 포기하고 완제품을 사는 쪽을 택했습니..
로얄캐닌 마더&베이비를 다 먹고 아보덤 치킨 & 청어 키튼을 800g을 구매했습니다. 입맛에 맛을지 몰라서 다소 걱정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카페에 보면 사료 바꿨다가 실패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에 루피네 집에 놀러갔을 때 루피 밥그릇에 있던 네츄럴코어 사료를 다 뺏어먹었었으니 명랑이는 입맛이 아주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때 길쭉한 봉지에 든 샘플사료도 줬었는데 그건 안먹긴 했었음;) 로얄캐닌건 지퍼백포장이어서 좋았는데 아보덤은 지퍼백이 아니네요 저는 개봉 후 바로 지퍼백에 옮겨담았습니다. 로얄캐닌과 아보덤 알갱이 비교 로얄캐닌은 알갱이가 작아서 씹지않고 삼키는데요 아보덤은 그보다 사이즈가 큽니다.로얄캐닌은 납작한 x자 모양이고 아보덤은 동그란 원통형 모양입니다. 지퍼백에 옮겨담..
식백에서 구매한 끈끈이주걱 플첼라 입니다 크기는 새끼손톱만한데요 피그미 종류라서 많이 커지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원래 제가 식백에서 보고 산 사진은 이거였는데요 ㅠㅠ 분갈이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달이 넘도록 위의 첫번째사진 모습 그대로인데 언제 이 사진처럼 될 수 있을까요
식백에서 1+1이벤트로 구매한 끈끈이주걱 콜린시아입니다다른건 1촉씩 왔는데 이건 여러촉이 왔네요 햇빛을 많이 보면 붉게 착색이 될텐데 빛부족인지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빛부족 해결을 위해 이베이에서 주문한 LED가 도착하길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니 쌀벌레가 걸려들었네요 벌레를 잡으면 잎을 돌돌 말아서 흡수모드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벌레를 잡은 잎사귀에서는 점액이 잘 안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그리고 흡수보다 부패가 빨리 진행되면 곰팡이가 ㅠ.ㅠ 벌레가 안잡혀야 더 예쁜모습인것같습니다. 디카로 찍으면 쩔텐데 저희집에 디카가 없는게 아쉽네요 키우기도 어렵지 않고 구매한 식충식물 중 제일 잘 자라는것같습니다.
벌레잡이제비꽃 중 가장 많이 보급된 종류중 하나인 엣셀리아나입니다 많이 보급되었다고는 해도 저는 이런 식충식물이 있는지는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잎사귀 표면에 점액이 분비되어 날파리같은것을 잡아먹는데요 저희집에 초파리들 잡아먹으라고 샀는데 효과는 음.. 잎이 깨끗한걸로봐서 별효과는 없네요 ^^;; 처음에 주문한 엣셀이 집에 도착했을 때 잎이 막 떨어졌습니다 배송오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래도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답니다.엣셀리아나는 잎꽂이 번식이 쉽기 때문에 잎사귀들을 흙에 다시 꽂아놓으면 큰 잎은 점차 없어지고 새 잎이 자라면서 동그란 모양으로 자라납니다 저도 배송오면서 떨어진 잎사귀들은 따로 한 화분에 모아서 꽂아두고 2달정도가 지난 모습입니다 엣셀 밭떼기로 키우시는분들 봤는데 엄청 탐나더라..
오늘 그동안 찍어뒀던 고양이 동영상을 전부 유투브에 업로드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 작성할때 소스코드를 넣어서 첨부를 했죠. 제 블로그 가로폭이 730이여서 유투브 프레임 사이즈를 730*480 로 설정해서 블로그에 적용했더니 pc버전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잘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려나 하고 들어갔더니 헐.. 유투브 동영상플레이어 반절이 짤리네요 티스토리 유투브 동영상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된다는 글을 찾을 수 있었으나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유투브 동영상 검색 시 썸네일 이미지만 딸랑 보이고 무슨 동영상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플러그인은 포기.. 해결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소스코드의 가로 폭 width 를 픽셀값으로 주지 않고 퍼센트로 설정하면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비율에 맞게 출력됩니다 wi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