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산책묘
- paper-replika
- UIAlertView addSubView
- 실생묘
- 블루베리
- objective-c
- creative park
- Blueberry
- 반려동물
- 고양이
- UIAlertView setFrame
- 고양이 산책
- 끄니
- 세팔
- 명랑이
- 세팔로투스
- paper craft
- Wall-E
- 아기고양이
- ios
- codility
- 종이모형
- 스파르탄
- 끈끈이주걱
- 애완동물
- 식충식물
- PassingCars
- CountDiv
- cephalotus
- Today
- Total
목록고양이 (6)
꼼시월드
평소 명랑이랑 자주 산책가는 장소가 있는데요. 오늘도 명랑이와 그곳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거기에서 새끼고양이 홀로 수로 안에서 울고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봤는데 어미고양이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사람손을 타지 않는 고양이라 그런지 이리오라고 부르니 도망치려고 수로 깊숙히 들어가려고 하는것을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 싶어 일단 끄집어냈습니다 혹시 몰라서 삼십분정도 어미 고양이를 기다려봤지만 오지않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일단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한손으로 명랑이를 안고 한손에는 새끼고양이를 들고 집으로 오는 동안 명랑이는 계속 으르렁+하악질 연발이었고 새끼고양이는 계속 울어댔습니다 -_- 수로에서 꺼내지마자 온통 모래 투성이얐습니다 목욕 시키고 난 후 명랑이가 계속 ..
명랑이를 데려오면서 지금은 아기고양이라 귀엽지만 크면 어떤모습이 될까?하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명랑이 닮은 아이들을 검색해봣는데 카오스 캣으로 검색하니 명랑이 닮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우리 명랑이부터 소개할게요 이때는 아기라서 귀엽지만 이 귀여움을 성묘가 되어서도 간직할 수 있을까요 ㅠㅠ 제가 검색한 명랑이 닮은 아이들 이 아이는 샴이랑 좀 비슷한것 같아요근데 카리스마 쩔게 무섭게 생긴거같음.. 애는 그냥 닮진 않았는데 코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 명랑이가 장모종이었다면 이런느낌이었을까요페르시안 흰색 회색 크림 이런 아이들만 봤는데 이아이는 특이하네요 얘는 명랑이랑 얼굴이 완전 닮음!! 흰양말도 너무 귀엽다 ㅎㅎ 더 닮은 애 발견!! 이아이는 페이스북도 있고..
로얄캐닌 마더&베이비를 다 먹고 아보덤 치킨 & 청어 키튼을 800g을 구매했습니다. 입맛에 맛을지 몰라서 다소 걱정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카페에 보면 사료 바꿨다가 실패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에 루피네 집에 놀러갔을 때 루피 밥그릇에 있던 네츄럴코어 사료를 다 뺏어먹었었으니 명랑이는 입맛이 아주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때 길쭉한 봉지에 든 샘플사료도 줬었는데 그건 안먹긴 했었음;) 로얄캐닌건 지퍼백포장이어서 좋았는데 아보덤은 지퍼백이 아니네요 저는 개봉 후 바로 지퍼백에 옮겨담았습니다. 로얄캐닌과 아보덤 알갱이 비교 로얄캐닌은 알갱이가 작아서 씹지않고 삼키는데요 아보덤은 그보다 사이즈가 큽니다.로얄캐닌은 납작한 x자 모양이고 아보덤은 동그란 원통형 모양입니다. 지퍼백에 옮겨담..
명랑이를 데려오기 전부터 산책냥이는 저의 꿈이었는데요 이번에 명랑이를 데려오면서 산책묘로 컸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릴적부터 산책연습을 했습니다. 첫 산책 연습이지만 졸졸졸 잘 따라오네요. 이대로만 커준다면 훌륭산 산책묘가 될것같습니다 첫번째 산책을 무사히 마친 후 피곤한 명랑이 ㅋㅋ
5월10일에 촬영한 명랑이 사진입니다 벌써 3개월이나 흘렀네요푹신한 이불에 파묻혀 있던 기억이 편안했던건지 요즘 이불에다가 꾹꾹이를 하곤 합니다 뭐하냥? 점점 짙어지는 미남눈썹..ㅋㅋㅋ 기지개도 켜보고~ 낼름거리기 ㅎㅎ 별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명랑이였습니다
벌써 집사가 된지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처음 만났을 때 한손으로 잡힐만큼 작은 아이였답니다. 고양이 키우는 친구가 어미잃은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키우던 고양이가 너무 격하게 싫어해서 제가 입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얼굴이 반/반 입니다 한쪽은 까맣고 한쪽은 치즈라고 하나요? 눈썹도 완전 미남눈썹이구요 ㅋㅋㅋ근데 여아랍니다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종류는 코숏중에서도 카오스라고 하는데요 이 아이는 카오스중에서도 특이하게 얼굴이 카오스 반, 치즈태비 반. 완전 아수라입니다 ㅋ 하도 성격이 발랄해서 어머니께서 이름을 명랑이로 지어주셨답니다 ㅋ 불린 사료를 손에 덜어서 주면 엄마 젖 먹듯이 쪽쪽 빨아대는데 안쓰럽기도하고 걱정이 됐지만무럭무럭 잘 커서 지금 어느덧 청소년기로 접어들었습니다 ㅋㅋ 앞으로 명랑이 성..